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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글루스 서비스 종료 회고 및 티스토리 이전

    대학 다니던 2006-7년 정도에 이글루스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먹거리와 지름 사진을 좀 올리다가 임관하고 OBC를 가니 해킹을 당해 불법 도박 사이트로 바뀌어 있었다. 그래서 그냥 미련 없이 블로그를 끊고 군 생활을 하다가 전역 이후에 바로 취업을 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니 다시 먹거리 사진을 올리고 싶어서 이글루스에 재가입을 했다.

    25 분 전 덧글 0

    이글루스 서비스 종료 회고 및 티스토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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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 풍년상회 - 돼지갈비 맛이 나는 쪽갈비

    오랜만에 천호역에서 일정이 생겼다. 대학 다닐 때는 가끔 천호역에 가서 재미있게 놀곤 했는데, 나이가 들고 거리가 멀어지니 천호역을 잘 가지 않게 되었다. 오랜만에 방문을 했으니 일정을 마치고 맛있는 것을 먹어야지. 그렇게 해서 찾아간 풍년상회. 처음 방문한 곳인데 양념갈비 맛이 나는 쪽갈비와 매운 맛의 쪽갈비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쪽갈비를 맛

    2023-02-28 10:01 덧글 0

    [천호] 풍년상회 - 돼지갈비 맛이 나는 쪽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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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정] 화목 - 합정역의 숨어 있는 돼지고기 맛집

    늦은 신년회 겸 대학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 오랜만에 만날 때는 역시 맛있는 것을 먹어야지. 맛있는 음식은 당연히 고기이기 때문에 고기를 먹기로 했다. 그래서 조금 이르게 퇴근 후 룰루랄라 신나게 합정역으로 출동.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고기. 맛 좋고 몸에 좋은 고기. 언제나 꾸준히 즐겨 먹는 바람직한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2023-02-27 10:11 덧글 0

    [합정] 화목 - 합정역의 숨어 있는 돼지고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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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132

    막역하게 지내는 선배의 임원 승진 소식을 들은 날, 1차에서 승진 축하 고기를 먹었다. 적당히 배가 불러서 2차는 가볍게 즐기기 위해서 신당역 옥경이네건생선에 갔다. 무슨 유튜브에 나온 이후로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하는데 우리가 들어갈 때는 마침 한 자리가 남아 있어서 웨이팅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우리가 들어온 이후 웨이팅이 어마어마하게 길게 있

    2023-02-26 10:34 덧글 0

    [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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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피자] 더블포테이토베이컨 - 살짝 아쉬운 맛

    아, 피자를 한 달에 한 번만 먹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누나가 같이 피자를 먹자고 하면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다. 이런 착한 동생 같으니라구. 누나가 밥하기 귀찮다면서 피자나 시켜 먹자고 해서 평이 좋은 도시피자라는 곳에서 한 번 주문하기로 했다. 요새는 예전에 비해 처음 듣는 피자 브랜드가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처음 주문하는 브랜드여서

    2023-02-25 08:07 덧글 0

    [도시피자] 더블포테이토베이컨 - 살짝 아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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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재] 월례네 - 푸짐하고 가성비 좋은 부대찌개

    오전에 종로3가에서 미팅이 있는 날이었는데 오후로 밀렸다. 그래서 양재역에서 점심을 먹고 종로3가로 출발하기로 했지. 무엇을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푸짐하고 가성비 좋은 부대찌개를 판매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허겁지겁 룰루랄라 다녀왔다. 난 순댓국이나 부대찌개 같은 음식을 참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쉽게 살이 빠지지 않지. 후후후. 12시 30

    2023-02-24 10:07 덧글 0

    [양재] 월례네 - 푸짐하고 가성비 좋은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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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래] 골목집 - 명성에 걸맞지 않게 실망스러운 오리고기

    학군단 동기가 연차라고 놀자고 하길래 오랜만에 낮술 한 잔 하기로 했다. 20대나 30대나 학군단 동기와 노는 것은 참 재밌구나. 무엇을 먹으며 하하호호 재미지게 놀까 고민을 하다가 문래동에서 오리고기로 유명한 골목집을 가기로 했다. 대학 다닐 때만 해도 문래동 창작촌은 지금과 분위기가 전혀 달랐는데, 이제는 서울에서 힙한 곳 중 하나로 꼽힌다. 아아,

    2023-02-23 10:08 덧글 0

    [문래] 골목집 - 명성에 걸맞지 않게 실망스러운 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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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계] 오오뎅뎅 - 제철 문어와 해물계란찜

    짝꿍이 몸이 허하다며 제철 해산물을 먹자고 한다. 그래서 주막촌에 갈까 오오뎅뎅을 갈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짝꿍이 오오뎅뎅을 가자고 한다. 그렇다면 짝꿍의 말을 따라야지. 날이 추우니 따뜻한 국물 요리도 먹고 싶었다. 두 번 정도 가본 곳이지만 항상 새로운 메뉴를 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지난 포스팅: [중계] 오오뎅뎅 - 제철 과메기와 꼬막)

    2023-02-22 09:27 덧글 0

    [중계] 오오뎅뎅 - 제철 문어와 해물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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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촌] 행복양꼬치 - 양갈비도 훌륭한 바로 이곳

    역촌동에서 저녁 식사 자리가 잡혔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지난 번에 만족스럽게 즐겼던 행복양꼬치가 생각났지. 그래서 룰루랄라 하하호호 신나게 행복양꼬치로 발걸음을 옮겼다. 저녁 시간이 되면 웨이팅이 생긴다는 리뷰를 봤는데 다행스럽게 웨이팅은 없었다. 후후후. 이런 것이 바로 삶의 소소한 행복이라 할 수 있지. (지난 포스팅: [역촌] 행복양꼬치 - 가

    2023-02-21 09:36 덧글 0

    [역촌] 행복양꼬치 - 양갈비도 훌륭한 바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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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로] 청기와타운 - 맛있는 양념갈비

    을지로에서 오전 미팅을 열심히 하니 어느덧 점심 시간이 되었다. 이날은 저녁에도 연달아 미팅이 계속 있어서 고기를 먹고 힘내기로 했지. 역시 고기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먹어도 힘이 나는 좋은 음식이다. 처음에는 냉삼을 먹을까 하다가 양념갈비를 먹자고 해서 청기와타운에 찾아갔다. 내 돈으로 먹는 것이 아니니 뭘 먹어도 좋지. (지난 포스팅: [교

    2023-02-20 10:23 덧글 0

    [을지로] 청기와타운 - 맛있는 양념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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