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 진한 맛이 인상적인 미국식 버거 식도락 - 강북




짝꿍이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 가서
고기가 가득 들어있는 버거를 먹자고 했다.
짝꿍은 샐러드 같은 채소를 참 좋아하지만
나처럼 모든 고기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이런 짝꿍이 있음에 언제나 힘이 난다.


주말 약간 늦은 점심에 방문해서 그런지
고객이 많이 없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직장인이 많은 평일의 경우에는 점심 시간엔
언제나 많은 고객들로 북적거린다고 한다.


메뉴.
많은 종류의 버거와 함께 사이드 메뉴로
후라이, 코울슬로 등의 샐러드를 판매하고 있다.
나와 짝꿍은 가장 기본이자 시그니처 메뉴인
브루클린 웍스와 함께 후라이를 주문했다.




케첩, 머스터드와 마요네즈가 있다.
후라이를 먹을 때 머스터드&마요네즈 조합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둘 다 있어서 좋았다.


브루클린 웍스.
참깨 빵 번, 패티, 치즈, 양파, 피클, 토마토와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의 특제 소스 구성이다.
웍스란 이름이 아깝지 않을 하나의 작품이다.
파파존스 수퍼 파파스를 웍스라고 부르는데
마치 수퍼 파파스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아, 역시 고기가 들어간 음식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보더라도 참으로 아름답다.


후라이.
후라이는 지극히 정석적인 후라이다.
길고 두꺼운 스테이크 후라이가 나온다.
후라이의 기본 소스는 케첩을 제공하는데
기호에 맞게 테이블에 비치 된 마요네즈나
머스터드와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마주했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항공 샷이다.
항공 샷을 찍을 때면 언제나 기분이 좋다.
이런 기분 좋음을 항상 유지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돈 벌어서 자주 고기 먹어야지.


반으로 갈라서 맛있게 냠냠.
브루클린 웍스가 상당히 두꺼워서
우아하고 고상하게 썰어 먹는 것이 낫다.
나는야 언제나 시크하고 도도한 도시 남자.

버거 번과 속재료의 밸런스가 굉장히 좋다.
진한 풍미가 뿜어 나오는 패티가 인상적이다.
쉐이크쉑이나 쟈니 로켓에서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두꺼운 패티를 즐길 수 있지만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의 패티가 한 수 위다.

광화문, 청계천 근처에서 진한 패티가 인상적인
미국식 버거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위치: 서울 중구 청계천로 14

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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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에 군침이 돌 것 같아서짝꿍 손을 꼭 참고 다시 한 번 다녀 오기로 했다.역시 언제나 멋진 결단력을 갖춘 나라고 할 수 있다.(지난 포스팅: [광화문]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 진한 맛이 인상적인 미국식 버거) 광화문에서 일을 하고 있는 동기 녀석에게들어보니 평일에는 굉장히 많은 고객들로북적거린다고 하는데 주말에 방문할 때는고객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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