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피자] 포텐피자 - 그냥 반반피자가 낫다 식도락 - 기타




어머니 생신이라서 예쁜 동생이 집에 왔다.
오랜만에 동생이 같이 피자를 먹자고 해서
주문 하라고 말을 한 후 병원에 다녀왔다.
집에 돌아오니 반올림피자의 포텐피자와
크림불닭스파게티가 막 도착을 했다.


반올림피자의 포텐피자는
치즈후라이, 반올림고구마,
통마늘불고기, 핫치킨쉬림프의 구성이다.
예전에 이런 식의 피자를 피자헛에서
판매를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단종 되었다.


개인적으로 피자에 감자가 들어가는 것은
극히 좋아하지만 고구마가 들어가는 것은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라 만족감이 덜했다.
그건 그거고 일단 사진은 열심히 찍어야지.




반올림고구마 피자.
피자 위에 고구마 무스가 올려져 있다.
음. 피자에 고구마를 뿌릴 생각은
대체 어떤 누가 무슨 생각으로 했을까.


치즈 후라이.
그냥 컴비네이션에 감튀 올린 피자.
옥수수 알갱이도 제법 들어가있다.


통마늘 불고기.
전형적인 한국식 피자인 불고기 피자.
마늘을 제법 넣어서 마늘향이 올라온다.


핫치킨쉬림프.
매콤한 소스를 베이스로 해서
닭고기와 새우가 토핑으로 올라가있다.


일단 통마늘 불고기피자 한 조각 냠냠.
한국인이라면 호불호를 크게 가리지 않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평범한 피자다.


핫치킨쉬림프도 냠냠.
동생은 매콤하니 맛있다고 했는데
내 입엔 불닭처럼 굉장히 맵게 느껴졌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맵찔이인 슬픈 나. 흑흑.

전체적으로 평범한 프랜차이즈 피자 맛이다.
좋은 맛을 찾기 힘들고 부족한 맛을 찾기도 어렵다.
스스로 피자를 조합할 수 있게 했더라면
조금 더 만족할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 아쉬웠다.
싫어하는 토핑이 올라간 피자를 제외할 수 없으니
그런 불만족이 계속 마음에 남아서 그런 것 같다.
그냥 알아서 조합할 수 있는 반반피자가 더 낫다.
프랜차이즈 피자는 역시 파파존스가 제일이다.


크림불닭 스파게티.


야무지게 비벼서 냠냠.
불닭이라고 해서 굉장히 긴장했는데
크림이 많이 들어가서 전혀 맵지 않았다.
오히려 핫치킨쉬림프가 더 맵게 느껴졌다.
스파게티도 그냥저냥 평범한 수준이다.

한 번 경험으로 족한 반올림피자의 포텐피자.
앞으로는 성실히 파파존스 피자를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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