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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75 식도락 - 이것저것 먹은 것들




퇴근하는 길에 집 앞 순댓국 집에서
순댓국을 포장해서 집에서 끓여 먹었다.
같은 가격인데 포장을 하면 2인분을 준다.
순대와 부속 고기들을 굉장히 풍성하게 넣어서
아무리 봐도 2인분이 아닌 것 같은 양이었다.
덕분에 어머니랑 이틀에 걸쳐서 나눠 잘 먹었다.


순댓국만 먹으니 좀 심심한 것 같아서
어머니께서 도토리 묵을 만들어주셨다.
쑥갓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도토리 묵을 먹을 때는 쑥갓을 잘 먹는다.
쑥갓이 없으면 뭔가 괜히 서운한 기분.


부추전도 만들어 먹었지.
동래파전처럼 만들어 보고 싶어서
계란을 잘 섞은 후 사르르 부어봤는데
생각만큼 동래파전처럼 생기지 않아 실망했다.
앞으로는 그냥 예전처럼 만들어서 먹어야지.




버번 벤치마크와 어쩌고 나초도 냠냠.
지난 번 포스팅에서 언급을 하긴 했지만
벤치마크는 정말 가성비 갑중갑이라 할 수 있다.


과음한 다음 날 해장하기 위해 먹은 백합탕.
백합은 오래 끓이면 상당히 질겨지기 때문에
적당히 끓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
새우, 고추와 파를 같이 넣은 후 가볍게 끓였다.
아아, 시원한 백합탕을 먹으니 속이 절로 풀리더라.


고로케 가게에서 사온 고로케.
고기야채 고로케와 김치 고로케다.
김치 고로케는 호기심에 골라봤는데
역시 고기야채 고로케가 더 맛있었다.
앞으로 괜한 호기심은 자제하도록 하자.


짝꿍과 함께 아아와 캐모마일 어쩌고 냠냠.
짝꿍이 주문한 캐모마일 어쩌고 한 입 마셔봤는데
캐모마일의 향과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 좀 실망.
역시 스벅은 아아나 뜨아를 마시는 것이 가장 낫다.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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