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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72 식도락 - 이것저것 먹은 것들




짝꿍과 함께 "그것이 알고 싶다" 를 보다가
갑자기 맥주가 생각나서 후다닥 편의점을 다녀왔다.
편의점에서 구스 아일랜드 구스 IPA와 다른 맥주를
구매한 후 안주로는 프링글스 사워크림 맛을 골랐다.
난 프링글스는 오리지널을 가장 좋아하고 즐겨 먹는데
사워크림 맛도 의의로 맛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앞으로 종종 사워크림 맛을 구매해서 먹을 것 같다.


퇴근하는 길에 집 근처 중국집에 들려서
볶음밥을 포장한 후 행복하게 귀가했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볶음밥을 주문하면
굴소스에 밥을 볶아서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밥 양이 다른 곳의 곱배기와 비슷해서
굉장히 배부르고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


어머니와 함께 즐긴 족발 세트.
밖에서 먹고 들어갈까 잠시 고민했지만
피곤하기도 해서 포장을 한 후 집에서 먹었다.




앞다리를 구매했는데 쫄깃쫄깃 맛있었다.
두 명이 먹기엔 양이 굉장히 많은 편이어서
하루에 다 먹지 못하고 나눠서 먹었다.
어머니께서 앞다리는 너무 기름지다고 하셨는데
다음에 족발을 살 때는 뒷다리로 사서 먹어야지.
뒷다리가 앞다리에 비해 지방이 적긴 하지만
그만큼 살코기가 많고 고기 맛이 더 뛰어나다.


볶음밥과 동일한 중국집에서 구매한 탕수육.
이곳은 짜장면을 제외한 다른 요리는 모두 잘한다.
아쉽게도 짜장면은 그냥저냥 딱 평범한 수준이다.
짜장면까지 잘 하면 정말 인기 만점일 것 같은데.
난 탕수육은 찍먹으로 먹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요새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부먹이 더 좋다.


회사 근처에 있는 양평 해장국에서 먹은 해장국.
양평 해장국은 내포와 선지가 충실히 들어있다.
고추 기름 살살 두른 후 들깨 가루를 넣어서
땀 뻘뻘 흘리며 아주 만족스럽게 잘 즐겼다.


비도 오고 그래서 먹은 차돌 짬뽕.
비가 오니 날이 급격하게 추워졌다.
고이 잘 보관해두었던 패딩과 코트를 꺼냈다.
패딩을 입긴 과한 것 같으니 코트를 입어야지.
차돌 짬뽕을 먹으니 몸이 따뜻해지고 참 좋았다.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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