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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67 식도락 - 이것저것 먹은 것들




보통 점심에는 김치찌개, 부대찌개 같은 찌개를
즐겨 찾고는 하는데 이날은 이상하게 파스타가 끌렸다.
그래서 회사 사무실 근처에 괜찮은 파스타 집에 있는지
확인한 후 가장 평이 좋은 곳을 룰루랄라 찾아갔다.

여러 메뉴를 보다가 크림 폭탄 빠네 파스타라는 것이
눈에 들어와서 한 번 주문해봤는데 크림이 폭탄까지는
아니고 그냥 평균적인 양보다 살짝 많은 정도였다.
크림 파스타는 맛 없게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냥저냥 나름 맛있게 잘 먹었던 것 같다.


짝꿍과 명동에서 하하호호 데이트를 하다가
짝꿍이 갑자기 봉피양 냉면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명동 롯데 백화점 푸드 코트에 있는
봉피양을 가서 평양냉면을 주문한 후 냠냠 먹었다.
이날은 면이 살짝 딱딱했는데 아무래도 주문이 많이
밀려서 그런지 면 삶는 시간을 잘못 계산한 것 같았다.


집에서 닭가슴살, 팽이버섯, 파와 깻잎을 넣고
달달 볶은 후 소금과 간장으로 살짝 간을 했다.
간장은 향과 색을 내기 위해서 가볍게 둘렀는데
제법 향과 색이 나왔고 나름 맛있게 잘 먹었다.
후후, 다시 요리가 재밌어지기 시작하는구나.




어머니께서 해주신 카레우동.
내가 며칠 카레우동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니
어머니께서 장을 보실 때 카레와 우동면을 사와서
뚝딱뚝딱 쉭쉭 금방 맛있게 잘 만들어주셨다.
어머니표 카레는 정말 그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구나.


짝꿍과 함께 노브랜드 햄버거와 후라이를
안주 삼아 맥주를 꿀꺽꿀꺽 마시며 수다를 떨었다.
요새는 손쉽게 새로운 맥주를 즐길 수 있어서
다양한 맥주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퇴근하는 길에 이마트에 들려서 떡갈비와 함께
어묵 두 종류를 구매해서 집으로 돌아와 먹었다.
음식 챙겨 먹기 귀찮은 날이 있는데 이날이 딱 그랬다.
이런 날은 그냥 손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을 먹어야지.


미팅 가서 2차로 먹은 갑오징어 숙회.
갑오징어가 참 탱글하고 쫄깃한 맛이 좋았다.
갑오징어에 참기름으로 살짝 양념을 했는데
이 양념이 과하지 않아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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