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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61 식도락 - 이것저것 먹은 것들




코스트코에서 볶음밥과 베이컨을 구매했는데
이 두 개를 함께 넣어 볶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베이컨을 숭덩숭덩 썰어 먼저 볶은 후
베이컨이 어느 정도 익었을 때에 볶음밥을 넣어서
다시 휘리릭 챡챡 열심히 볶았다.
역시 볶음밥에 베이컨을 넣으니 더욱 맛이 좋았다.
앞으로도 베이컨을 잔뜩 넣어 열심히 볶아 먹어야지.


어느 날 갑자기 김피탕이 끌렸다.
김피탕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한 번씩 생각날 때가 있다.
그래서 주문했는데..음..맛은..뭐..
내가 왜 김피탕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지
확실하게 생각이 나는 순간이었다.


짝꿍과 함께 명동 롯데 백화점에서
점심을 먹고 하하호호 재미나게 놀기로 했다.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푸드 코트를 둘러보다가
나는 새우완탕면을 먹고 짝꿍은 김치찜을 먹었다.
새우 완탕면에 들어있는 새우 완탕은 탱글탱글한
식감이 잘 살아 있었고, 맛도 참 좋았다.
다만 면에서는 냄새가 좀 나서 면은 많이 남겼다.




사층빵집에서 무화과 케이크도 사서 냠냠.
짝꿍이 요새 참 만족스럽게 잘 먹는 케이크다.
내가 열심히 돈 벌어서 많이 사줄게, 짝꿍아.


비 오는 어느 날 먹은 깻잎전.
나이를 먹으니 비 오는 날에는 전이 생각난다.
장수막걸리던가 하여간 어쩌고 막걸리와 함께
빗소리를 들으며 깻잎전을 맛있게 먹었다.


양심의 가책을 받은 어느 날의 저녁.
흑흑흑흑. 이런 건강식 먹기 싫다.
육즙이 확 터지고 기름진 그런 음식을 먹고 싶다.


어머니가 해주신 카레.
카레 전문점에서 만드는 카레보다 맛있다.
건더기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골라 넣어주셔서
거리낌 없이 한 끼에 두 그릇씩 먹었다.


낮에 미팅을 하다가 하하호호 분위기가 좋더니
갑자기 가볍게 낮술을 마시는 그런 자리로 바뀌었다.
그래서 맥주와 함께 주문한 감튀.
감튀는 언제 먹어도 감튀감튀해.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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