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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59 식도락 - 이것저것 먹은 것들




짝꿍이랑 고터 신세계에서 빙수를 먹은 후
김윤석, 조인성 주연의 모가디슈를 봤다.
신파나 미화 없이 잘 만든 영화였다.
간만에 재미있는 한국 영화를 봤다.
8, 9월에는 제법 기대 되는 영화들이
개봉을 많이 하는데 다 재밌으면 좋겠다.


올림픽 보면서 짝꿍이랑 맥주 한 잔 했다.
처음에는 짝꿍이 프링글스 먹고 싶다고 해서
프링글스만 사려고 했는데, 이게 또 상당한
맥주 안주라서 맥주도 충동 구매했다.
후후후, 그래도 언제나 맥주는 옳다.


CJ비비고 갈비탕과 후라이 냠냠.
CJ비비고 갈비탕에 들어있는
갈비가 6점 밖에 되질 않았다.
오, 이런 맙소사. 정말 눈물 흐를뻔했다..

건더기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냉장고에 묵혀두던 부추를 송송 썰어서
보글보글 간 맞춰가며 같이 끓였다.
역시 부추를 넣으니 맛이 더 좋아지는구나.


요새 저녁을 집에서 먹을 경우 채식을 하는 편인데
가끔 채식을 하기 괴로울 때면 그래놀라를 먹는다.
그냥 먹기엔 뻑뻑한 편이어서 우유에 타서 먹곤 한다.
후..나의 이 살은 대체 언제쯤 없어지는 것일까.




양상추와 후라이.
이 사진을 보는 순간 힘이 싹 사라진다.
흑흑흑. 양상추는 정말 못된 채소다.


닭가슴살 소시지, 파프리카, 오이고추와 양상추.

닭가슴살 소시지는 못 먹을 음식이고
이 중에서 파프리카가 가장 맛있었다.
닭가슴살 소시지를 사 먹을 바에는
차라리 그냥 닭가슴살을 먹거나
큐브 닭가슴살을 열심히 먹도록 하자.
이도 저도 아닌 식감과 맛이었다.


저녁 미팅 때 먹은 노가리와 땅콩.
어릴 때는 대체 노가리를 무슨 맛으로 먹냐
이런 생각을 줄곧 하곤 했는데 입맛이 변했다.
이제 배가 부를 때 2차를 가면 일단 노가리를 찾는다.
노가리 많이 먹으면서 즐겁게 노가리 까야지.


장어 치라시.
짝꿍이랑 명동에서 하하호호 재미지게 놀은 후
누워서 쉬고 있었는데 짝꿍이 배고프다고 해서
롯데 백화점에 총총 찾아가서 포장해왔다.
푸드코트 음식이어서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잘 구웠고 간도 적당해서 맛있게 먹었다.


올림픽은 맥주와 함께.
김말이 양념 튀김이라는 것을 팔길래
하나 구입한 후 맥주와 함께 즐겼다.
김말이 양념 튀김은 그냥 김말이 튀김에
양념 소스를 입힌 특색 없는 음식이었다.
따뜻할 때 먹으면 맛이 있었겠는데
식어서 먹으니 김말이와 양념이 따로 놀았다.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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