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미진 - 서울 메밀국수 3대장 식도락 - 강북




난 순대국밥, 감자탕 등
국밥 요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무더운 날이 지속 되다 보니
국밥을 먹기 상당히 고되다.
그래서 짝꿍과 함께
시원한 먹거리를 먹기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룰랄랄라 광화문 미진으로 향했다.


진주회관과 마찬가지로
미진 역시 웨이팅이 상당하다.
하지만 메밀국수 특성상 긴 웨이팅은 없다.
5분 정도 기다린 후 입장할 수 있었다.


4년 연속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진주회관과 마찬가지로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메뉴판.
미진의 시그니처 메뉴는 냉메밀이다.
온메밀, 비빔메밀과 메밀전병을 판매하지만
냉메밀의 판매가 압도적이라고 한다.
나와 짝꿍 역시 냉메밀을 주문했다.




반찬은 단무지와 열무가 전부.
단무지야 뭐 그냥 단무지 맛이지만
열무 맛이 상당히 좋아서 몇 리필해서 먹었다.


각 테이블마다 쯔유, 김, 파, 무와 와사비 등이
비치 되어 있어서 취향껏 알아서 먹을 수 있다.
나와 짝꿍 모두 전부 넣어 먹는 편이다.


아름다운 냉메밀의 모습.
냉메밀은 두 판으로 되어 있다.
1단, 2단 모두 냉메밀 국수 두 덩이가 있다.
내 기준으로 양이 꽤 많은 편이라서
다른 것을 먹을 필요 없이 이것만 먹어도 충분하다.


쯔유에 무, 파, 김과 와사비를 넣었다.
이제 맛있게 먹을 일만 남았다.


국수를 쯔유에 적셔 먹어도 되고,
나처럼 쯔유에 넣어 먹어도 된다.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으니
각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먹으면 된다.


역시 명불허전의 맛이다.
쯔유는 자극적이지 않게 달달하고,
면은 거슬림 없이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배고파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정말 정신없이 먹었다.

광화문, 시청 근처에서 시원하고 맛있는
메밀국수를 먹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하는 곳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핑백

  • 먹으면 살이 와요. : [광화문] 미진 - 여전히 맛있는 서울 메밀 국수 3대장 2022-03-13 11:36:13 #

    ... 럼엄청난 대기줄이 생겨서 웨이팅을 길게 한다.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당연히 더 방문하겠지만이렇게 고객이 많이 없을 때 찾아가는 것도 좋다.(지난 포스팅: [광화문] 미진 - 서울 메밀국수 3대장) 내부에는 의외로 많은 고객들이 있었다.메밀 국수가 대표적인 계절 음식이지만맛이 좋으면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제대로 다시 느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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