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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57 식도락 - 이것저것 먹은 것들




요새는 저녁보다 점심 약속이 많아서
저녁을 집에서 먹는 날이 많아졌다.
덕분에 저녁은 가볍게 먹으려고 노력한다.

큐브 닭가슴살을 온라인에서 주문한 후
요새 자주 먹고 있는데 썩 좋지 못하다.
가격에 비해 양도 적고 맛도 좋지 않다.
앞으로는 그냥 프로틴이나 마셔야지.
이 날은 닭가슴살과 함께 샐러드를 냠냠.


이 날은 큐브 닭가슴살과 함께
양상추 1/3통을 냠냠 먹었다.
양상추 1/3통 양이 상당히 많았다.
앞으로는 1/4통만 먹도록 해야지.

닭가슴살이나 채소 모두 드레싱을
따로 먹지 않기 때문에 모자란 염분은
김치 등을 통해 충분히 섭취했다.


오랜만에 저녁 약속이 있어서
인덕원으로 룰루랄라 출동했다.
인덕원역 부근에 위치한 유성통닭에서
통닭을 먹으려고 했는데 품절이라는
슬프디 슬픈 소식을 접하고야 말았다.
눈물을 머금고 반반 치킨을 주문했다.
흑흑..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유성통닭에서는 통닭이 진리이거늘..




후라이, 파프리카, 양상추와 방울 토마토.
큐브 닭가슴살이 쉽게 질리는 편이라서
이 날은 닭가슴살 대신 후라이를 만들어 먹었다.
내가 후라이를 만들 때면 언제나 완숙이지. 후후.
이 날 베스트는 달콤했던 파프리카.


세상 맛 없었던 탕수육.
비주얼은 나름 괜찮아서 기대를 했는데
어떻게 탕수육을 이렇게 만들 수 있지.
진짜 이렇게 맛없게 만들기 어려울텐데.
눈물을 머금고 탕수육을 먹긴 처음이었다.
튀김옷은 딱딱하고 고기는 작고 또 질기고.
앞으로 이곳에서 주문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짝꿍과 함께 먹은 수박과 참외.
짝꿍은 수박을 참 좋아한다.
여름에는 매일 입에 달고 산다.
하긴, 여름에 수박만큼 맛있는 것이 없지.


노브랜드 버거 상하이 핑거포크.
노브랜드 버거에서 많이 밀어주고 있는데
특유의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상품이다.
내 입에는 굉장히 잘 맞아서 가끔씩 먹는 편이다.
이런 맛있는 음식에 술이 빠질 수 없지.
진로와 에델바이스 사서 소맥을 만들기로 결정.


음. 역시 소맥은 카스가 최고다.
에델바이스 특유의 향이 강해서
소맥으로 먹기에는 좀 부담이 있다.
그래도 술을 남기면 나중에 벌 받으니까
상하이 핑거포크와 함께 전부 마셨다.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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