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신규 수평


[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51 식도락 - 이것저것 먹은 것들




어머니 생신 때 먹은 모둠 회.
대방어, 도미, 연어와 우럭의 구성이었다.
동생이 퇴근하고 오랜만에 집에 와서 함께 즐겼다.


회를 먹었으니 매운탕도 먹어야지.
매운탕 끓일 적당한 냄비를 찾을 수 없어서
큰 웍에 매운탕 거리 넣고 파도 좀 더 썰어 넣고
깊은 맛이 나도록 육수 추가해가며 오래 끓였다.
오래 끓이니 시중에서 파는 매운탕 보다 더 맛있었다.


어머니께서 강된장과 함께 밥을 볶아주셨다.
강된장과 밥을 비벼서 먹어봤지 볶아서는 안 먹어봤는데
볶아서 먹으니 비벼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게 느껴졌다.




인상 깊어서 한 장 더 찰칵.
우렁이와 애호박을 많이 넣고 만들어주셨다.
난 아직 이런 요리는 굉장히 서투른 편인데
어머니 손맛을 따라 잡으려면 아직 먹었다.


비비고 교자를 구워 먹을까 하다가
괜한 칼로리 걱정 때문에 쪄서 냠냠 먹었다.
역시 구워 먹는 것이 훨씬 맛있구나..


코스트코 불고기.
불고기 볶을 때 호박, 배추 넣고 같이 볶았다.
고기는 역시 고기만 먹을 때 제일 맛있다.
다신 이렇게 볶지 않으리라 굳게 마음 먹었다.


매생이 국도 냠냠.
어릴 때는 매생이 국을 굉장히 싫어했는데
이젠 즐겨 먹는 소중한 먹거리가 되었다.
참 어릴 때와 식성이 많이 변한 것 같다.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것은 바로 고기.


넷플릭스 보면서 맥주도 한 잔.
술 줄여야 하는데 매일 말로만 줄이는구나.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 신규 세로형

구글 자동 광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