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일상 여행 - 해외




주말을 이용하여 1박 2일로 세인트루이스에 다녀왔다.
세인트루이스는 미국 중동부 미주리주에 위치해있다.
도시 규모에 비해서 인구는 굉장히 적은 편에 속한다.
치안 문제가 심각해서 인구가 조금씩 감소하고 있었는데
요새는 조금씩 인구가 다시 회복 되고 있다고 한다.


게이트웨이 아치.

세인트루이스의 상징이다.
위에 전망대가 있다고 하는데 올라가진 못했다.
게이트웨이는 예전에 번영했던 세인트루이스의
영광을 기리기 위해 만든 랜드마크라고 한다.
하지만 예전만큼의 영광은 누리지 못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뷰포인트.

이제 보니 사진이 조금 비뚤어졌다.
현재의 영광보다 과거의 영광이 강한 곳이라서
도시는 현대적인 모습보다 구시대의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고 근대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현대적인 모습보다 이런 근대적인 모습을
좋아하는 나에게 도심 관광은 참 행복했다.
오전에는 눈이 오지 않았는데 오후 들어서
갑자기 눈이 펑펑 쏟아져서 근처 카페를 갔다.
근데 카페 들어가자마자 다시 눈이 그쳐서
다행스럽게 관광을 다시 할 수 있었다.


SCOTT JOPLIN HOUSE.

스콧 조플린은 래그타임의 대부이자 피아니스트다.
스콧 조플린은 아칸소 주 택사캐나 출생이지만
원활한 작곡가 협업을 위해 세인트루이스로 이주했다.
자연스럽게 래그타임이 세인트루이스를 기반으로 발전했다.


스콧 조플린은 래그타임을 클래식과 조화 시키길 노력했다.
비록 지병인 매독으로 인해 이른 나이에 사망을 했지만
그가 개척한 래그타임은 미국 음악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생가 관리 상태가 굉장히 좋다.
나도 이런 집에서 편안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아무 걱정 없이 안락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집들의 모습.
날씨가 좋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미국 날씨는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어떤 날은 굉장히 맑고 좋은데 또 어떤 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흐리고 굉장히 구리다.


Busch stadium.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홈구장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메이저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성적을 보유한 명문 구단으로 꼽힌다.
뉴욕 양키스 다음으로 우승을 많이 차지했고,
내셔널 리그 구단 중 월드 시리즈 최다 우승팀이다.


Busch stadium 옆의 가게들.
날씨가 좋지 않아서 낮에 보는 것 보다
밤에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다시 오기로 했다.
야경 포스팅은 다음에 하겠지만 역시 밤이 정답이었다.


예쁜 분수를 찍었는데 사진을 보다 보니
지금은 미국의 대통령이 된 조 바이든과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 명판도 같이 나왔다.

카멀라 해리스는 미국 최초의 유색인종이자
여성 부통령 당선인으로 기록이 되었다.
버락 오바마와 함께 일했던 적은 없지만,
두 사람이 각각 최초의 유색인종 대통령, 
최초의 유색인종 겸 여성 부통령으로서 
미국 역사에 기록되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오전-오후 관광을 마친 후 숙소로 복귀해서
밥을 먹고 좀 쉰 후 밤에 다시 나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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