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신규 수평


[켄터키] 외노자의 든든한 식단 - 5 식도락 - 해외




지난 번 구매했던 FIRELBALL을 홀짝홀짝.
미국은 위스키 등 알코올류가 저렴해서 좋다.
덕분에 한국에서 잘 하지 않는 혼술을 자주 하고
또 퇴근 후 동료와 함께 가볍게 마시는 술자리도
굉장히 많이 늘었다. 그리고 내 살도 많이 늘었지.

FIREBALL은 스트레이트로 마실 때
첫 맛으로는 시나몬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끝 맛으로는 살짝 매운 맛이 올라온다.

알코올 도수도 33도라서 일반 위스키에 비해
목넘김이 부드러워 자연스레 많이 마시게 된다.
그래도 너무 잦은 술자리는 좋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절제하면서 마시도록 노력해야지.


Gooey Butter Cake.

세인트루이스 놀러갔을 때 먹었다.
세인트루이스의 명물이라서 먹어봤는데
버터 스카치 맛이 굉장히 강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내 입에는 너무 달아 쉽게 물렸다.
이렇게 단 것을 잘 먹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다.


스프링롤과 새우튀김.

그리고 채소도 한가득 먹었다.
새우튀김을 시키니 채소를 주는구나.
가끔은 이렇게 비교적 덜 기름지고
담백한 음식을 먹어야 밸런스가 맞다.




새우를 춘권에 싸서 튀겼는데
새우의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다.
새우를 채소와 함께 싸서 먹어도 되고
새우 따로, 채소 따로 먹어도 된다.
예전에 광주광역시에서 먹었던
상추 튀김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났다.


세인트루이스에 가면 꼭 charlie gitto's에
들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charlie gitto's에서
음식들을 포장해서 숙소에서 맛있게 즐겼다.
charlie gitto's는 이제는 세인트루이스 명물이 된
토스티드 라비올리를 처음 만든 곳으로 유명하다.


토스티드 라비올리.

토스티드라고는 하지만 사실 딥프라이다.
라비올리를 이런 식으로도 즐길 수 있구나.
다만 기대에 비해 살짝 못 미치는 맛이었는데
포장을 해오니 수증기로 인해서 조금 눅눅해졌다.
매장에서 먹으면 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용기를 내서 매장에서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가지 나폴레옹.

왜 갑자기 화질구지가 되었는지 모르겠네.
매장에서 먹었으면 참 맛있었을 것 같은데
포장을 해오니 치즈가 좀 굳어서 아쉬웠다.
흑흑흑. 다음 출장 때는 무조건 매장에서 먹는다.


씨푸드 리소토.

비주얼은 빠에야와 비슷했는데
수분이 좀 더 많고 눅진한 맛이 강했다.
가끔씩 이렇게 해산물도 먹어야지. 히히.


다음 날 해장을 하기 위해 먹은
한국에서 가져온 신라면과 가든 샐러드.
신라면은 굉장히 맵기 때문에 잘 안 먹는 편이데
출장지에서 먹는 신라면은 굉장히 맛있게 느껴진다.
이게 바로 한국의 진정한 매운 맛인가보다.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 신규 세로형

구글 자동 광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