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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메종 앙티브 - 분위기 좋은 프렌치 다이닝 식도락 - 강북




한강진역에 위치한 메종 앙티브.
작년 초겨울에 갔는데 이제야 올리는구나.
아직도 포스팅을 하지 못한 것들이 많은데
켄터키 포스팅 거리와 번갈아 가며 올려야지.
찾아가기 어렵다고 해서 좀 긴장을 했었는데
지도를 따라가니 굉장히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메종 앙티브는 구조가 상당히 신선하다.
반지하에 위치해있는데 반지하 같지 않은
구조로 좋은 분위기를 잘 이끌어냈다.
가끔 이렇게 반지하식 레스토랑이나
식당에 가면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림이 인상 깊어서 한 컷 찰칵.
따뜻한 색의 조명을 이용해서 굉장히
안락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메뉴판.

다양한 요리가 준비 되어 있으니
좋은 사람들과 여럿이 가서 많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블랙 트러플앤치즈.

한 입 베어무는 순간 트러플 오일의
진한 향이 입안에서 사르르 퍼진다.


브리오슈를 이용해서 만든 토스트인데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그런 토스트가 아니다.

시간이 오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냠냠 또 다시 즐기고 싶은 마음이다.




블랙 트러플 크러스트를 곁들인 아스파라거스.

반숙으로 잘 구운 계란 후라이가 함께 제공된다.
후라이 밑에는 삼겹살이 살포시 숨어있다.
삼겹살, 아스파라거스, 계란 후라이와 트러플의
조합은 단단히 반칙인 환상적인 조합이다.
개별로 먹어도 맛있는데 이렇게 잘 조합이 되니
더욱 맛있어지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미니 양배추 튀김.

미니 양배추를 노릇노릇 잘 튀긴 후
헤이즐넛과 고르곤졸라 치즈를 곁들였다.
고르곤졸라 치즈가 양배추와 어색하지 않게
굉장히 잘 어울리고 헤이즐넛의 바삭함이
식감의 변화를 재미있게 이끌어준다.
한 입 먹으니 절로 맥주 생각이 났다.


가리비 세비체.

가리비와 고수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구나.
처음 볼 때는 어색한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관자와 고수를 함께 먹으니 고수의 향이
관자와 잘 어울리고 맛의 변화를 준다.

고수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고수를 제외하고
가리비 관자만 두 개씩 맛있게 먹도록 하자.


후라이.

블랙 트러플 오일이 첨가된 후라이다.
웨스틴 조선에서 먹었던 후라이가 생각났다.

후라이 자체로만 본다면 웨스틴 조선이
조금 더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지만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는 무의미하다.


한강진역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프렌치 음식을 먹고 싶다면
방문할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곳이다.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동 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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