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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48 식도락 - 이것저것 먹은 것들




어머니께서 무생채를 맛있게 만드셨다.
무생채는 그냥 먹어도 참 맛있는 음식이지만
계란 후라이 하나 만들어서 참기름 넣고
무생채 넣어 비빔밥 뚝딱 만들어 먹으면 더 좋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계란 후라이는
반숙으로 해야 더 맛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난 반숙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완숙으로 계란 후라이를 만든 후 참기름
쪼르륵 부은 후 무생채 넣어 맛있게 냠냠.

켄터키에서 먹는 한식도 맛있긴 하지만
한국에서 먹는 한식을 따라갈 수 없다.
아, 따끈따끈한 된장찌개에 소주 마시고 싶다.


이마트표 닭갈비.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이 정도면 굳이 닭갈비 전문점에서
먹을 필요 없이 이마트에서 산 후
집에서 볶아 먹는 것이 더 좋겠구나.
닭갈비에 소주 한 잔 마시고 싶다..
역시 한국인의 술은 소주가 최고다.




친척형과 함께 먹었던 짬뽕밥.
서초동에 있는 짬뽕 전문점이었는데
매운 맛이 생각보다 많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땀 뻘뻘 흘리며 맛있게 냠냠 먹었다.
역시 짬뽕은 면보다 밥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탕수육도 함께 먹었지.
탕수육 소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양이 많았다.
두 명이 먹기 버거울 정도로 양이 상당했다.
고기를 남기면 그것만큼 큰 죄가 없기 때문에
꾸역꾸역 헉헉 거리며 열심히 겨우 다 먹었지.


어쩌다 보니 계속해서 중식이다.
비비고 만두도 구워서 먹었지.
기성품 만두는 비비고를 필두로 해서
풀무원 얇은 피 만두 등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비비고를 따라갈 수가 없다.


짜파게티도 맛있게 냠냠.
어머니께서 짜파게티 위에 무슨 쌀눈을
올려주셨는데 쌀눈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쌀눈이 뭐와 뭐에 좋다고 하시는데
뭔지는 까먹어서 적지 못하겠네.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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