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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26 식도락 - 이것저것 먹은 것들




코스트코에서 신나게 장을 봐서 그런지
냉장고에 빈 틈이 하나도 없게 되었다.
그래서 가급적 외식을 삼가고 집에서
뭐든 만들어 먹기로 결정.

코스트코 새우볶음밥을 한 번 볶고
남은 목살을 곤드레 나물밥 양념이랑
같이 구워서 냠냠 맛있게 먹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어도 되지만
프라이팬에 볶아 먹으니 더 맛있었다.
역시 기름이 들어가야 맛있어지는구나.


목살과 곤드레 나물밥 양념이
잘 어울릴까 살짝 걱정했는데
걱정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됐다.
시중에서 파는 양념 갈비와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맛있었다.
이게 다 내가 잘 굽기 때문이지만. 후후.


비비고 한섬 만두 남은게 있어서
기름 둘러서 구워 먹기로 했다.
확실히 쪄먹는 것보다 굽는게
10배는 더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곤드레 나물밥, 알찜과 열무김치.


새우 볶음밥처럼 곤드레 나물밥도
프라이팬에 한 번 가볍게 볶아봤다.
역시 볶는게 최고다.ㅎㅎ


알찜은 동네 이마트에서 사왔는데
생각보다 알이 실하고 맛있었다.
요새 레토르트 식품은 정말 잘 나오는구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카레가 나와서
짝꿍과 함께 카레를 배달 주문해서 먹었다.
카레 맛은 그냥 평범했는데 새우 튀김과
돈까스가 예상 외로 참 맛있었다.


반찬 가게에서 김치전을 사와서
짝꿍이랑 간식으로 냠냠.
김치전 가격이 저렴했는데
괜히 저렴한 것이 아니었다.



갑자기 닭갈비가 먹고 싶어서
짝꿍과 함께 저녁으로 먹은 닭갈비.
얼마나 맛집이길래 배달 시간이
90분이나 걸렸는지 모르겠다.

배달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지
닭갈비는 차갑게 식어서 왔고
기름이 굳어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앞으로 이 곳은 믿고 걸러야겠다.


짝꿍과 브런치로 먹은
던킨 도너츠의 어쩌고 저쩌고.
사진으로 봤을 때는 베이글인줄 알았는데
글레이즈드 도넛으로 만든 거였다.
오, 이런 맙소사. 굉장히 언밸런스했다.
사진을 잘못 본 내 책임이니 꾹 참고
먹으려고 했으나 결국 반도 못 먹었다.
내 입에는 너무 달디 단 글레이즈드 도넛.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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