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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자매갈비 - 점심에 즐기는 김치찌개 식도락 - 기타


익산에 출장을 다녀왔다.
당일 출장이 아니라 몇 밤을 지냈기 때문에
비교적 익산의 많은 식당을 찾아갈 수 있었다.
점심 시간을 약간 지나서 익산에 도착했는데
점심부터 색다른 곳을 찾아다니며 시간을 
허비하기는 싫어서 몇 번 방문을 했던 
자매갈비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기로 했다.


고기가 아닌 김치찌개를 먹는 것이라서
굳이 방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홀에 자리를 잡고 김치찌개 3인분을 주문했다.





밑반찬.
고기가 아닌 식사를 주문하면
밑반찬이 바뀌는 것 같다.
반찬이 하나하나 다 맛이 참 좋았는데
특히 파김치가 굉장히 인상 깊었다.
1인당 하나씩 계란 후라이가 나오는 것은 덤.
특별할 것 없는 계란 후라이지만
이럴 때 나오면 괜히 반갑고 기분이 좋아진다.


김치찌개.
상당히 많은 양이 나온다.
예전에 후식으로 김치찌개를 즐겼는데
그 때보다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낸다.
1인당 하나로 계산을 한듯 두부는
총 3조각이 들어있고 돼지고기가
굉장히 풍족하게 들어있다.


김치찌개를 개인 그릇에 덜어 즐긴다.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고기는 보통
전지나 후지를 많이 사용하는데
자매갈비의 김치찌개는 삼겹 부위도 들어간다.
국물이 상당히 진한데 느끼하지 않다.
고기는 김치찌개 육수를 잘 흡수해서
이질감 없이 찌개와 잘 어울린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 웬만해서는
공기밥 한 그릇을 완식하지 않는 편인데
나도 모르게 밥 한 그릇을 다 먹고 말았다.
계란 후라이에 함께 한 입 먹고, 
돼지고기와 함께 한 입 먹고,
김치와 함께 한 입 먹으니 금방 사라지고 말았다.

점심 방문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자매갈비.
지방에 단골집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다.

위치 : 전라북도 익산시 하나로6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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