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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15 식도락 - 기타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릉동편에 나온
백반집에서 제육볶음이 나오길래
짝꿍이 백종원식 제육볶음을 해달라고 했다.
기왕 먹을 거 쌈으로 먹으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쌈채소도 준비하고
방송을 보면서 제육볶음을 만들어봤다.
쌈으로 먹을 때는 간을 좀 세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평소보다 간을 세게 했는데
나나 짝꿍 모두 많이 맵게 느꼈다.
다음에는 그냥 평소처럼 간을 해야지. 흑흑.


질 좋은 차돌박이가 특가로 나와서
차돌박이를 산 후 차돌된장찌개를 끓였다.
된장과 고추장을 2:1 비율로 넣은 후
두부, 양파와 쪽파를 살짝 넣어 만들어봤는데 
짝꿍이 아주 맛있다며 칭찬을 해줬다.
차돌박이라서 그런지 기름이 굉장하게
떠오르길래 어느정도 제거를 했다.
그래도 기름이 흥건한건 어쩔 수가 없더라.
그래도 맛있었으니 만족만족.




짝꿍과 야식으로 먹은 치킨과 감튀.
짝꿍 집 근처에 치킨을 포장해서 가져갈 경우
1만원이라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맛도 꽤나 괜찮고 양도 풍부하다.
짝꿍은 치킨보다 감튀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이드로 감튀도 포장해서 함께 먹었다.


집 앞 이마트에서 산 돈가스.
돈가스 소스가 뿌려져있는 것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었더니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다.
역시 부먹은 옳지 않다.
찍먹이 올바르고 바람직한 식습법이다.
이 정도 퀄리티의 돈가스는
나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한 번 만들어서
짝꿍과 함께 먹어봐야지. 후후후.


편의점 CU표 치킨.
딱 저렴한 가격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갓 튀긴 것을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내가 구매했을 때는 좀 오래됐는지
차가울 정도로 식었고 푸석했다.
그래서 전자레인지로 돌렸는데
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짝꿍이 감자전을 해달라고 해서
감자를 채로 썬 후 전으로 만들었다.
이상하게 소금이 가운데에 몰려있어서
가운데 부분은 먹지 못했다. 흑흑.
다음에는 강판으로 감자를 간 후
정통 감자전을 만들어봐야지.


호주산 척아이를 이용해서 만든 규동.
짝꿍은 규동을 참 좋아하는데
일반 가게에서 파는 규동은
맛이 획일적이서 내가 만들어봤다.
모름지기 규동은 밥보다 고기가 많아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고기를 굉장히 넉넉하게 넣었다.
간장, 설탕, 미림, 다진 마늘로 소스를 만들고
양파를 먼저 졸인 후 고기를 투하했다.
내가 원하는 고기의 색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맛은 일반 가게에서 파는 규동보다
굉장히 뛰어났다. 후후후.


짝꿍이 부채살을 사놨길래
스테이크를 하려다가 두께를 보고
그냥 구워 먹는게 나을 것 같아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 구웠다.
나중에는 내가 정육점에서 좀 두꺼운 
부채살을 산 후 스테이크로 구워야지.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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