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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이것저것 먹은 것들 - 10 식도락 - 기타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산 모둠 순대.
시장표 순대답게 당면순대가 들어있다.
생각 외로 간이 퍽퍽하지 않고 쫄깃해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게 먹었다.


함께 사온 떡볶이.
떡볶이는 밀떡과 쌀떡이 같이 들어있었다.
떡볶이 맛은 그저 그랬다.


복고풍 OB맥주.
라가-비야라고 적혀있는 것이 인상깊다.
맛은 뭐 일반적인 국산 맥주 맛.
김과 함께 간단하게 한 잔 벌컥벌컥.




비비고 만두.
간만에 찜기를 이용해서 쪘다.
찜기를 이용하니 전자레인지로 돌리는 것보다
확실히 맛이 더 좋았다.
약간의 수고스러움만 더하면 이렇게 맛있어진다.


짝꿍과 함께 먹은 안심 탕수육.
지난 번에 먹었을 때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어서 다시 주문했다.
이번에도 역시나 만족스럽게 냠냠.


새우를 선물 받아서 새우볶음밥을 만들었다.
새우, 김치, 계란과 김을 넣어서 야무지게 샥샥.
김치 양을 늘렸으면 더 맛있게 볶았을텐데.
다음에는 김치 양을 좀 더 늘려서 볶아야겠다.


닭강정.
너무 매웠다.
먹으면 먹을수록 입 안이 화끈해지는게
나중에는 땀을 뻘뻘 흘리며 먹었다.
그래서 감튀를 이렇게 많이 넣었나 싶더라.


짝꿍이 후라이와 너겟이 먹고 싶다고 해서
버거킹에서 구매한 후 짝꿍 집으로 갔다.
후라이가 1+1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
괜히 득템한 기분. 호호호.

요새도 이렇게 열심히 살이 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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