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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황올 닭다리 - 이 맛있는 것을 왜 이제서야 식도락 - 기타


동생이 저녁으로 치킨을 먹자고 해서
이것저것 골라보다가 주문한 BBQ황올 닭다리.
이상하게 지금껏 BBQ를 먹어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도 피나치공을 시키려고 했는데
동생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BBQ를 시킨 것이었다.
아마 동생이 강력히 말하지 않았더라면
BBQ가 아닌 피나치공이나 파파존스를 먹었겠지.


다소곳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는
황금 올리브 닭다리.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닭다리 특유의 기름짐과 더불어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다.
BBQ를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이런 고소함은 처음이었다.
기름기와 함께 육즙도 풍부하게 머금었는데
이는 닭다리의 특성인 것 같았다.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술에 자동으로 립밥을 바르는 것 같았다.





새우 튀김.
새우 튀김은 정식 메뉴인지 
이벤트로 받은 메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새우 튀김 맛이었다.



덧글

  • 핑크 코끼리 2020/01/07 10:39 # 답글

    튀김 상태가 너무 영롱하네요 ㅠㅠ
  • Defabio 2020/01/07 13:06 #

    BBQ 치킨 참 맛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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