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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롯데호텔 페닌슐라 라운지&바 - 2019 Must be TROPICAL 식도락 - 강북


롯데호텔 페닌슐라에서 앙증맞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짝꿍과 함께 다녀왔다.
페닌슐라에 가면 언제나 귀여운 곰돌이가 맞이해준다.
나도 곰인데 왜 나는 귀엽지 않은지
의문이지만 이 곰돌이는 참 귀엽다.
나와 짝꿍이 즐긴 것은 칵테일+곰 디저트 3단 트레이.


곰 디저트 3단 트레이가 나온다.
애프터눈티 트레이와 동일한 구성인 것 같다.


제일 하단에는 케이크류가 있다.
머핀, 산딸기 케이크, 스콘, 크림 케이크
청포도 케이크, 피칸 파이의 구성.
스콘이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다.


중단에는 게살 샌드위치와 햄치즈 샌드위치의 구성.
둘 다 무난했다. 가볍게 식사로 하기 좋을 정도.


상단에는 마카롱, 코코넛 마시멜로
과일 파이, 브라우니와 딸기 생크림 케이크의 구성.
마카롱은 딸기와 망고맛이었는데 둘다 너무 달았다.
브라우니는 적당히 달아서 짝꿍이 좋아했다.


내가 첫번째로 주문한 보드카티니.
마티니가 아니라 보카티니라고 기입이 되어 있다.
보드카를 좋은 것을 쓰나 싶었지만 그건 아닌 것 같고
마티니와 차별을 두기 위해서 따로 기입을 한 것 같았다.


짝꿍이 주문한 프렌치 로즈.
신 맛이 상당히 강한 특색있는 칵테일이었다.
짝꿍은 두 번째로 시키는게 더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했다.


나의 두 번째 칵테일은 코스모폴리탄.
코스모폴리탄치고 색이 좀 옅어서 우려스러웠는데
맛도 다른 곳에 비해 인상 깊지 않았다.


짝꿍의 두 번째 칵테일인 애플 마티니.
짝꿍은 칵테일에 조예가 깊은데
페닌슐라의 칵테일은 찰스H나 바 참 등
다른 곳의 칵테일에 비해 수준이 좀 낮다고 했다.

칵테일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곰 디저트 3단 트레이는 정말 만족스러웠다. 
9월에는 새로운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다시 가봐야지.

위치 : 서울 중구 을지로 30 본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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