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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을밀대 - 이제는 아쉬움으로 변해버린 곳 식도락 - 강북

남북회담 이후로 줄이 더 길어졌다는 을밀대.
오전 10시 40분경 도착했다.
입장은 가능했는데 주문은 영업시간 5분전부터 주문을 받았다.
나와 짝꿍이 시킨건 녹두전과 평양냉면.

오전 첫 타임에 갔기에 면수가 아닌 육수와 반찬이 준비된다.

냉면보다 빠르게 나온 녹두전.
녹두와 고기 함량이 높아서 맛있게 먹었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조금 더 두꺼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평양냉면.

맛이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다.
거냉으로 시키지 않았는데, 
거냉으로 주는 것부터 좀 이상했다.
짝꿍이 육수가 거의 물맛만 느껴진다고 해서 
한모금 마셔보니 정말 내 냉면과 육수 맛이 다르다.
짝꿍도 내 육수를 마셔보니 육수맛이 다르다고 놀라워했다.

면은 삶는 시간을 잘못 조절해서인지 다 불었고, 
을밀대 특유의 면식감도 없었다.

재작년부터 조금씩 맛이 변하더니,
이제는 다른 가게라고 해도 믿을 지경.

더 이상은 방문하지 않을 것 같다.

위치 : 서울 마포구 숭문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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