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찰스H - 뉴욕의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바 식도락 - 강북



짝꿍이 가보고 싶다고 하여 포시즌스에 있는 찰스H에 다녀왔다.
1인당 1만원의 커버차지가 있다.

나와 짝꿍은 바에 앉았다.
바에 앉으면 웰컴 드링크와 핑거푸드를 준다.
웰컴 드링크는 샴페인, 핑거푸드는 테린.

첫 잔으로 주문한 갓파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칵테일이다.
갓파더를 제대로 만드는 바를 잘 못 봤는데, 찰스H는 잘 만들더라.

짝꿍의 첫 잔은 블랙펄.
네그로니와 비슷한 맛인데 캄파리 맛이 강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두 번째 칵테일은 마티니.
아직 칵테일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기 때문에 클래식 칵테일을 선호하는 편이다.

짝꿍의 두 번째 칵테일은 김렛.
찰스H의 김렛은 굉장히 청초하고 영롱하게 나온다.
일반 김렛과 다르게 색도 투명하다.

내 세 번째 칵테일은 올드패션드.
올드패션드는 코블러가 더 낫더라.

짝꿍이 세 번째 칵테일은 맨하탄 플레이트.
세 종류의 맨하탄이 나오고 각각 맛이 다 다르다.
짝꿍이 꼽은 이 날의 베스트 칵테일.

나의 마지막 칵테일인 네그로니.
네그로니 특유의 씁쓸한 맛이 좋았다.

짝꿍의 마지막 칵테일인 타히티 유니콘.
만족도가 별로였다고 한다.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한 번 가볼만한 곳이다.

위치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7


덧글

  • 핑크 코끼리 2019/08/07 08:29 # 답글

    포스팅 보면서 여행가는 기분이에요 :)
  • Defabio 2019/08/07 11:09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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