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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에피세리꼴라주 - 프렌치 브런치 레스토랑 식도락 - 강북


이형준 셰프가 운영하는 에피세리꼴라주.
뛰어난 맛과 예쁜 인테리어로 인해서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여성 고객이 주를 이루고 커플들도 보인다.
난 브런치를 그리 즐겨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리 선호하는 형태의 레스토랑은 아닌데
어찌어찌 방문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매장 안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날이 좋을 때는 테라스가 인기석이라고 한다.
테라스 더워.. 시원한 안이 좋아..


프렌치 와플.
와플 위에 연어와 사과를 올렸다.
오, 연어와 와플의 조합이라니.
처음 볼 때는 뭔가 잘 안 어울릴 것 같았다.
조금 잘라서 먹어보니 막상 나쁘지 않다.
와플의 담백함과 연어의 고소함이 잘 어울린다.
거기에 사과가 산뜻한 맛을 내기 떄문에
자칫 텁텁해질 수 있는 입 안을 산뜻하게 한다.




레몬버터 파스타.
내 입에는 좀 맞지 않았다.
레몬의 신 맛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평소 익숙하지 않은 조합이라서 그런지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졌다.
일행들은 맛있다고 냠냠.


콥샐러드.
샐러드는 그냥 샐러드.
난 고기가 좋다. 고기 좋아.


아스파라거스 라이스.
이 날의 베스트 메뉴였다.
이 메뉴에 비해서 자스민 라이스를
추천한다고 하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나는 아스파라거스를 좋아하는데
아스파라거스를 아낌 없이 넣어서
풍부한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단립종이 아닌 장립종을 사용해서
꾸덕거림 없이 잘 즐길 수 있었다.

한남동에서 기분 좋은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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