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수평 버전


[문래] 월화고기 - 돼지 특수부위를 즐길 수 있는 곳 식도락 - 강남


문래역에 있는 월화고기.
일반적인 삼겹살, 목살 외에도
돼지 특수부위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울러 돼지의 복지를 생각한다고 하는데
돼지에게는 어떠한 복지가 이뤄질지 궁금하다.
주5일, 주 52시간 사육제는 아닐 것 같은데..


일단 삼겹살을 먼저 주문.
요새는 이렇게 두껍게 나오지 않고
미리 썰어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다녀왔을 때에는 두껍게 나왔다.


겉 면을 먼저 바짝 익혀준 후,



가위로 잘라 나머지 면을 익혀준다.
한 입 먹으니 육즙이 풍부하게 올라온다.
삼겹살은 보관과 숙성을 잘 하면
맛 없게 먹기가 더 힘든 부위다.
삼겹살을 먹었으니 이제 특수부위를 먹기로 했다.




뒷고기살을 먼저 올려 굽는다.
급하게 먹느라 사진은 찍지 못했다.
뒷고기살은 안심과 목살의 중간 맛이 느껴진다.
기름지지 않아 담백한 맛이다.


이제 판에 여백이 생겼으니 덜미살을 올려본다.


항정살과 삼겹살의 중간 맛이 느껴진다.
적당히 사각거리는 식감과 훌륭한 지방의 맛이다.
내 입에는 뒷고기살보다 덜미살이 더 잘 맞았다.


뭔가 아쉬워서 주문한 목살.
목살은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때 유행했던 통스테이크 목살처럼 나온다.


목살은 기대에 못 미쳤다.
선릉역에 있는 돈그리아가 한수 위라고 느껴지는 맛이다.
덜미살 > 삼겹살 > 뒷고기살 = 목살 순으로 맛있다고 느꼈다.

복지 혜택을 충실히 받은 돼지고기를 
먹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3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 애드센스 사각 버전

구글 애드센스 사각 버전-2